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소장 이만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고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로 ‘어구(궁궐 안에서 흘러나오는 개천) 통수식’ 행사를 잠정 연기한다.

당초 ‘어구 통수식’은 8월 21일(금) 오후 2시 창경궁 명정문 앞 금천교(옥천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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