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녀’ 스타일을 완성 시켜주는 다양한 아이템 인기
엣지있는 하트라인을 만들어주는 바디 튜닝형 이너웨어
드라마 ‘스타일’ 속 김혜수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스타일은 다름아닌 노출이다. 튜브톱과 홀터넥등의 상의를 선택, 어깨와 가슴 골까지 과감하게 드러내 고혹적인 섬머 룩을 연출하였다. 최근 이런 스타일을 따라 하고자 하는 여성들이 늘어남에 따라 다소 빈약한 한국 여성들의 가슴을 보완해 주는 이너웨어가 주목을 받고 있다.
미스엔카르타 by 앙드라김의 ‘튜닝업 브라 하트라인’(10만 9천 9백원 선/브라 4종, 팬티 4종)’는 쉽고 빠르게 아름다운 ‘하트라인’을 연출해 주어 ‘엣지녀’의 스타일 연출을 완성시켜 준다. 브라 앞 중심에서 양쪽 컵을 연결하는 ‘하트라인 커넥터’를 장착해 주기만 하면 가슴을 모아주는 효과를 주어 풍만한 가슴 골을 연출해 주며 브라 자체에 2.5.cm의 슈퍼 볼륨 모드가 내장되어 브라 하나만으로도 봉긋한 가슴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추가로 어느 곳이든 탈, 부착이 가능한 ‘볼륨 업 하트패드’가 쉽고 빠르게 퍼펙트한 하트라인을 만들어 준다.
엣지 헤어스타일 연출을 위한 아이템
‘엣지녀’ 스타일은 패션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아니다. 의상과 악세서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엣지 헤어스타일’이 크게 한 몫 한 것이다.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 함으로서 여성스러운 의상과 상반되는 매니시한 매력을 발산하여 중성적인 느낌을 부각시킨 것이 바로 그것이다.
‘엣지 헤어 스타일’ 연출을 위해서 짧은 머리스타일에는 바비리스의 ‘벨리스 볼륨매직 디럭스(6만 9천원 선)’을 제안한다. 샴푸 후 다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헤어 에센스를 가볍게 발라 준 뒤 벨리스 볼륨매직 디럭스를 이용하여 머리를 빗어 내리며 자연스럽게 말려주면 머리에 볼륨이 살면서 엣지 있는 커트 헤어가 연출 된다. 하지만 롱 헤어 스타일이라면 웨이브 업 스타일을 제안한다. 컬감을 살리기 위해 손으로 묶은 스타일이 시크함을 더해 주기 때문이다. 웨이브 업 스타일 연출을 위해 스타일링 모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수분 에센스나 세럼으로 헤어 전체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 그 뒤 바비리스의 ‘원샷 디지털셋팅(6만 9천원 선)’을 이용해 두피 가까이부터 강한 웨이브를 주도록 한다. 같은 굵기의 컬링을 헤어 중간까지 연출하되 엉킴을 방지하기 위해 모발의 끝 쪽은 컬이 강하지 않도록 한다. 그런 다음 앞머리 컬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뒷 머리만 가볍게 묶은 뒤 둥글게 말아 올려 준다.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곳은 나온 엣지 바디라인
최근 원하는 부위에 붙이거나 혹은 발라 손쉽게 바디라인을 디자인을 해 주는 바디 슬리밍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순히 마른 것이 아니라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
올 곳은 나오는 것이 바로 ‘엣지녀’들이 추구하는 바디라인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AHC에서 선보인 ‘듀얼 액션 바디젤 (5만 8천원 선)’ 은 최상의 바디라인을 위한 제품으로 슬렌더 라이징 유효성분이 셀룰라이트 부위뿐만 아니라, 릴렉싱 케어를 도와준다. 또한 디톡스, 슬리밍, 탄력, 수딩&피부 보호 등 4단계 집중 케어를 도와줘 셀룰라이트 제거 후에 쉽게 늘어질 수 있는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헤라의 ‘에스라이트 셀프 디자인밴드(8m*2 / 10만원 선)’ 은 바디의 순환을 돕는 테이핑 테라피 (taping therapy)를 도입하여 바디 노폐물 배출을 원활히 할 수 있게 돕고, 밴드의 일래스틱 소재가 코르셋처럼 바디라인을 잡아준다. 또한 롤 형태 디자인으로 슬리밍이 필요한 부분에 ‘원하는 만큼’ 잘라서 쓸 수 있고, 겉옷을 입어도 티 나지 않는 얇은 두께로 ‘원하는 시간’ 에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아인스인터내셔날 개요
아인스인터내셔날(주)은 1995년 설립, 유럽 이미용기기 1위 브랜드인 바비리스 파리를 독점 수입 유통 중에 있으며, 1999년부터 앙드레김 이너웨어를 기획,생산,판매하고 있다. 바비리스 파리와 앙드레김 이너웨어는 각각 홈쇼핑 유통 1위 브랜드로, 할인점 등 오프라인으로도 유통 확대 중에 있으며, 자회사로 아쉐뜨 미디어와 합작한 아쉐뜨 아인스 미디어에서 엘르, 엘르걸, 프리미어 등의 유명 잡지 등을 출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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