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에 거주하는 학업성적이 우수한 장애학생 및 장애인자녀 30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된다. 사회적 편견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 기회의 제한을 받고 있는 장애학생 및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마사회부산지점에서 장학금을 마련했다.

한국마사회부산지점과 부산지체장애인단체협의회는 내일(8. 20) 오후 3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장애학생 및 장애인 자녀들의 자활과 자립의지를 북돋울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장학금 전달식, 유공자 시상(부산시장 표창)순으로 진행되고, 각 장애인단체 등에서 추천을 통해 선정된 학생 및 자녀 30명이 장학금으로 미래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자아성취를 이룰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주변에 어렵게 살아가는 불우한 환경에 처한 장애인가정이 너무나 많은데 비해 도움의 손길은 멀리 있어 안타깝다”고 말하고, 장애인들의 자활과 자립의지를 높이기 위한 한국마사회부산지점과 부산지체장애인단체협의회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부산시도 자원봉사자 발굴 표창 등 더불어 희망을 나누는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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