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8월부터 전국 최초로‘특별사법경찰지원단’과 긴밀히 협조, 특수판매업자의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속대상은 도내 등록·신고 된 3,685개 특수거래 사업체로, 충남도는 소비자보호업무 담당공무원 52명(도 4명, 시·군 48명)과 ‘특사경지원단’및‘특사경지원팀(34명)’을 구성원으로 하는 합동단속반을 편성·운영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소비자업무 담당공무원은 특수거래 사업자의 불법적 판매행위 및 관련 법규에 의한 행정절차 미이행 사항 ▲‘특사경지원단’은 특수거래 사업자의 주된 판매물품인 건강식품과 유사의료기구의 허위과장광고를 집중 단속 한다.
단속에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충남도는 도내 소비자단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특수거래 사업자의 불법행위에 대하여 상시 신고·제보를 받고,‘충청남도 소비자보호센터’홈페이지에 특수거래 관련 실시간 불법행위 신고코너도 개설·운영한다.
도 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도내 악덕 특수거래 행위 및 부정경쟁 행위를 근절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변에서 악덕 특수거래 사업자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지체 없이 도 소비자보호센터 또는 경제정책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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