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색소폰 연주자인 케니 지(Kenny G)가 국내 명품 신사복 '갤럭시'를
입는다. 제일모직은 새 앨범 홍보 차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방한하는 케니 지에게 갤럭시 명품 라인인 수미주라(SUMISURA) 신사복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케니 지는 전세계 7천만장의 음반판매, 빌보드 재즈 앨범차트 44주 1위 등의 화려한 기록을 가진 세계적 재즈 색소폰 연주자로 부드러운 멜로디가 특징인 재즈를 선보이며 국내에서도 4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를 기록할 만큼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음악계의 거장(巨匠)이다.

이번 의상협찬은 담당 디자이너와 패턴사가 직접 케니 지를 찾아가 최고급의 원단과 부자재를 제시하고, 몸의 정확한 치수를 측정해서 디자인에 반영하는 갤럭시 수미주라만의 VIP 서비스를 그대로 재현했다. 케니 지는 평소 외국 명품 브랜드의 정장을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날 처음 국내 고유 브랜드인 갤럭시 정장을 입어보고 가벼운 착용감과 소재의 고급성에 만족해 하며 한국에도 외국 명품 브랜드에 버금가는 신사복 브랜드가 있다는 데 놀라움을 표시했다고 한다.

케니 지가 입은 갤럭시 수미주라 제품은 반 맞춤 개념의 정장으로 갤럭시 라인 중 최고급 명품에 속하며 가격은 300만원 대에 달한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비접착 방식 으로 제조되는 신사복으로 일반 접착제품에 비해 100여개의 까다로운 추가 공정과 숙련된 기술자의 손을 거쳐서 제작된다. 특히 케니 지가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이 일정한 형식에 구애 받지 않는 점을 감안해 정장 스타일도 부드러운 선을 살려 여유가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그 동안 갤럭시는 명품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거장들을 대상으로 명사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지난 해 12월 내한공연 한 호주그룹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는 협찬 받은 갤럭시 의상이 마음에 든다며 갤럭시 수미주라를 직접 입고 공연에 나서기도 했다. 올해 2월에는 삼성라이온즈 김응용(金應龍) 사장에게 갤럭시 수미주라 의상을 협찬해 연예인뿐만 아니라 스포츠 분야 등 유명 사회인사까지 대상을 넓혔다.

한편 제일모직 갤럭시는 4월 11일 저녁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케니 지 쇼케이스 공연에 갤럭시 VIP고객 200여명을 초청해 고객이 케니 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오는 4월 20일까지 갤럭시 매장에서 5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케니 지의 최신 발매 CD 앨범을 증정하는 등 케니 지와 함께하는 문화마케팅을 펼친다.

제일모직 갤럭시의 함형준 팀장은“케니 지는 지난 1982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수십 년간 색소폰 하나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 잡아 온 음악계의 거장”이라며 “음악을 향한 케니 지의 그칠 줄 모르는 열정과 프로정신이 갤럭시가 추구하는 명품철학과 맞닿아 있어서 케니 지에게 갤럭시 의상을 협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향후 갤럭시는 전 세계 각계각층의 거장들을 대상으로 한 명사마케팅을 본격화 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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