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원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자연의 숨결>을 화두로 삼아 숨쉬는 자연, 나무의 무늬와 결, 생명력으로 가득한 자연속의 신비등을 유리작품에 표현하여 자연과 하나가 된 유리 조형작품 10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공예관에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예의 세상과 아름다운 예술의 세계를 엿볼수 있도록 도자, 목칠, 섬유등 많은 공예작가들을 초대해 기획전을 개최하여 왔다.
이번 기획초대전은 무더위를 탈출할 수 있는 유리를 소재로 한 전시라는 점과 한국공예관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하게 되는 유리전시라는 점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탈리아, 핀란드, 프랑스등 유럽 각국에서 관광 및 문화산업의 중요한 테마로 자리잡으며 오래전부터 지역경제를 이끌어 오고 있는 유리공예는 미래지향적인 문화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홍익대학교, 남서울대학교등에서 유리공예를 전공으로 하는 학부가 개설되고 유리를 테마로 한 공원이 조성되는 등 최근 들어 유리공예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생활공예로서, 혹은 관광 및 산업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유리작가로는 충북에서 유일하게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남기원(30)씨는 남서울대학교 대학원 유리조형학과를 졸업하고, 익산한국공예대전 입상, 행주미술대전 특선 등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 청원군 남일면 송암리에서 유리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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