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내 교차로 이름은 시민이 직접 짓는다.

대전시는 교차로 이름 중 인지도가 낮거나 현실과 동떨어진 명칭, 새고 개설되는 중요도로 교차로 등 162개소에 대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오는 10월까지 식별이 용이하고 편리한 새로운 이름을 작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차로 명칭은 ‘대전광역시 지명위원회’에서 주민의견 수렴 없이 교차로 명칭을 부여하였으나 앞으로는 ‘대전광역시 새주소위원회’에서 시민 참여를 통해 알기 쉽고 부르기 쉽도록 명칭을 짓는다.

시는 관계자는 “교차로 명칭 재정비로 교차로 체계의 정확성 제고는 물론 시민, 관광객 등에게 쉬운 위치정보 서비스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하며 ”재난·재해 발생시 빠른 위치 찾기로 시민 재산권 보호와 목적지 찾기가 용이하여 물류비용 절감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는 대전시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의 ‘참여마당’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향후 각 구청 관련부서에도 관련 홍보자료를 비치하고 다양한 시민 참여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새주소위원회에서는 도로명, 도로구간 및 교차로명 제정·변경에 관한 사항을 결정하고, 대전시 지명위원회에서는 교량, 터널 등의 명칭을 결정하게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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