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XTM, WWE 프로그램 공급 계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케이블 위성 영화오락채널 XTM은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와 4월 11일(월), 2005년부터 2008년 1월까지 3년간 1,400시간 WWE 프로그램의 공급계약을 맺었다.

XTM은 WWE의 프로그램인 RAW(로우, 156x2hrs), SmackDown(스맥다운, 156x2hrs), HeaT(히트, 156x1hrs), Velocity(벨로시티,156x1hrs), Bottom Line(바텀 라인,156x1hrs), AfterBurn(애프터번,156x1hrs)의 TV프로그램 콘텐츠를 공급받는다.

또한 WrestleMania(레슬마니아), Royal Rumble(로얄 럼블), SummerSlam(섬머슬램), Survivor Series(서바이버 시리즈)를 포함한 Monthly special(먼쓸리 스페셜)도 공급된다.

XTM은 4월 4일(월)부터 WWE 프로그램을 방영 중이며,
로우(RAW)는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히트(HeaT)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애프터번(AfterBurn)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벨로시티(Velocity)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바텀 라인(Bottom Line)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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