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컵 보증금제 폐지 등 1회용품 규제 개선 이후 1회용품 사용 증가에 따라 산하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을 전개하여 에코도시 대구 구현 환경사랑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무심코 쓰고 버리는 1회용품은 우리와 우리 후손이 살아갈 소중한 삶의 터전과 자연환경을 훼손시키고 있다.

현재 대구시 청사에서만 사용되는 1회용 종이컵은 월 15,500개 정도로, 이를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으로 환산한다면 매월 171k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됨에 따라, 우선 공공기관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을 실천하여 에코도시 대구 구현 환경사랑에 앞장서기로 했다.

※ 종이컵 1개 생산 시 CO2 11g 배출, 1톤 생산 시 20년생 나무 20그루 소요

이에 대구시는 산하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직원 개인 머크컵 사용 생활화, 다회용컵 비치 방문객 사용, 회수대 설치 등으로 종이컵을 회수 재활용 할 계획이며 이를 전 시민이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단체와 기업에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대구시 자원순환과 김태연 재활용담당은 “1회용품은 사용하기에는 편리하지만 한번 쓰고 버려지기 때문에 자원이 낭비되고 쓰레기를 다량 발생시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면서, 조금 귀찮지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머크컵 사용 생활화, 자판기를 이용할 경우 사용한 종이컵은 반드시 이물질 제거 후 회수대 분리배출”을 당부했다.

또한 “21세기의 패러다임은 오염된 지구를 살리고, 동시에 성장을 추구해야 하는 만큼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성숙된 시민정신을 바탕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사랑 캠페인’에 솔선수범 해 달라”면서 공무원들의 실천을 부탁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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