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재)전라남도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전남지방경찰청으로부터 600만원을 지원받아 운영중인 비행청소년 재범방지 및 선도교육 프로그램인 ‘사랑의 교실’이 오는 22일 순천시청소년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3권역으로 나뉘어 실시되는 사랑의 교실은 이번 순천권을 시작으로 목포권은 9월 26일과 12월 12일 전남도청소년종합지원센터에서, 나주권은 10월 24일 나주시청소년지원센터에서, 그리고 11월 28일 또다시 순천시청소년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2일 순천권 사랑의 교실은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6개 경찰서에서 의뢰된 비행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및 공격성과 분노를 적절하게 조절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보는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실시된다.
최순애 전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사랑의 교실을 통해 비행청소년들이 충동성을 잘 조절할 수 있고 자신의 삶을 가치 있게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행청소년 재범방지 및 선도교육 프로그램인 사랑의 교실 활동 내용은 전남도청소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jnyouth.or.kr)를 통해 알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청소년종합지원센터 상담지원팀(061-287-75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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