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실시하는 2009년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지원 공모사업에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조직 네트워크 구축 및 선진화 운동’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억 5천만을 지원 받게 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평생학습 리더를 발굴·육성하여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매개체 역할 수행, 새마을운동 같이 밑으로부터의 자립적인 평생학습 운동으로 광역단위 학습 네트워크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세부 사업내용으로 도와 시·군간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평생학습 정책 추진 및 Bottom-up(상향식)형태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평생학습 봉사자 협의회’를 구성·운영,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로 차별화·특성화된 평생학습 도시 조성과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지역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한다.

또한 평생학습 정책에 대한 올바른 방향 설정과 우수 실천 사례 발굴을 통해 추진체제의 질적 향상 및 조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평생학습 실천대회 및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을 널리 확산시키고 범 도민적인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과 홍보로 평생교육을 통해 꿈과 행복을 실현코자 ‘평생학습 선진화 운동’을 야심차게 펼칠 예정이다.

경북도에서는 지난해 2월에 평생교육 전담부서를 설치하였고 올해 3월에는 평생교육 조례를 제정,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평생학습 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 마련과 정보교류,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경상북도평생교육협의회 구성, 경상북도평생교육포럼,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도에서는 21세기 지식이 경쟁력을 결정짓는 지식 기반 경제 사회에서 평생 자기 능력 개발과 지역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현장 맞춤형 평생교육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평생교육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다양한 능력개발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건강한 평생학습사회를 만드는데 행·재정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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