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08년부터 도내 교육기관인 용운고등학교(상주시 소재), 성덕대학(영천시 소재), 서라벌대학(경주시 소재), 경북도립대(예천군 소재), 경북대 등과 말 산업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의로 체계적인 산업인력 양성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른 결과로 금년 6. 16일 용운고등학교(상주시 소재)가 경상북도 교육청으로부터 마필관리과(학년별 1개 학급 총 3개 학급) 신설 인가를 받았다.
또 7. 19일 성덕대학은 재활승마과, 서라벌대학은 마사과 신설을 교육인적자원부에 신청하였으며 2010년부터 각각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북도는 고등학교에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의 체계적인 말 관련 인력양성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장원혁 축산경영과장은 말 산업의 백년지계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도 교육청, 한국마사회, 국민생활체육승마연합회와 상호 협조로 말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력양성은 물론 경북도가 세계적인 말 산업의 메카가 되도록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는 그동안 말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한국마사회와 MOU 체결, 도내 영천, 구미, 상주, 봉화, 안동, 예천지역에 공공 승마장 및 승마길 등을 설치중이며 2010년 세계대학생 승마선수권 대회, 각종 국내외 승마대회, 학술대회, 세미나 등 행사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4대강 살리기 일환으로 낙동강 유역에 승마장, 승마길 조성도 추진중이다.
이러한 일련의 사업의 실현과 중앙정부의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말 관련 산업 발전전략 수립’연구용역도 시행중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인 말 산업을 지속 가능한 성장산업으로 육성키 위해 승마장, 승마길 조성, 말 생산 육성을 위한 공동 육성조련시설 등 승용마 생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생산농가 육성, 조련·육성·관광가이드·재활승마·교관 등 산업인력 양성, 마유(Horse milk), 말고기 등을 활용한 말 산물(Horse products)의 산업화, 한국 마사회의 장외발매소, 경마공원 유치 등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관련사업 등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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