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8. 19일부터 20일까지 경주시, 포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한·중 여성 경제 세미나에 참석한 양국 여성경제인, 정부·단체 임원 교수 등을 대상으로 중국,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홍보 설명회와 신라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최근 여성의 사회적 역할이 증대되고 여론의 주도층으로 부상함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이날 행사는 중국 지도층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류, 유교선비문화, 미식기행 등 경북 명품관광을 소개하고 경북 유교문화와 정서가 비슷한 중국 산동성 지도층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국 청소년 문화교류사업과 중국 중·고등학교 수학여행을 경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홍보하였다.

또한, 수도권 여성지도자들에게도 가을에 개최되는 안동탈춤축제, 봉화송이축제 등 경북의 다양한 축제와 농촌체험, 주말테마여행, 템플스테이, 고택 및 신라문화체험 등 경북의 볼거리, 즐길 거리를 소개 하였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중여성 지도자들은 8. 19일(수)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 불국사, 석굴암 등 문화유적지 관람과 경북관광홍보설명회를 가지고 장소를 포항으로 이동, 8. 20일(목) 포항 문화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여성경제세미나, POSCO관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측 주요참석자는 왕완(주한중국대사 부인), 허잉(주한중국대사관 총영사), 왕춘매(북경대학대외부녀연구중심 부주석)등 50여명이고, 한국측에서는 하영애(한·중 여성교류협회 회장, 경희대학교 교수), 임진출(전 국회의원), 김필식(동신대학교 재단이사장)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김관용 도지사는 한·중 여성경제세미나에 참석한 양국 여성지도자들의 지역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한 가정의 어머니 역할과 사회지도층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데 존경을 표했다.

특히,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새마을박람회에 중국 신농촌 새마을산업연수 방문단의 참석을 부탁하였다. 이에 중국 각지역 여성지도자들은 깊은 관심을 갖고, 많은 참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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