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허용석)은 2009 을지연습에 즈음하여 인터넷 망을 통한 사이버 테러 등 사전 예측이 불가능한 국가재난에 대비 하고자 국가관세종합정보망의 근간인 전자통관시스템의 재난복구훈련을 ‘09.08.17~20일 실시하였음

전자통관시스템은 국가물류의 핵심인프라로 화주,선사,항공사 등 많은 물류업체가 연계되어 있어 장애발생 시 우리나라 수출입물류 흐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며, 장애 발생시 하루 23억5천만불의 수출입 차질 발생

이번 재난복구훈련은 대전 주전산센터가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는 비상사태 발생을 가상한 모의 훈련으로서 광주에 구축된 제2센터로 주기능을 전환하기 위하여 운영요원 재배치, 전자문서 중계기관의 송수신 전환 등 관세종합정보망의 종합적인 연속성 확보 훈련임

세부 훈련내용을 보면 사전데이터 동기화 점검→전환환경 점검→재해선포→백업센터 전환을 위한 SRDF 절체→DB구동→전환 애프리케이션 작동개시→업무정상가동 및 데이터 확인→재해종료→네트워크 환경 원상회복→주센터 이동 및 담당자 복귀→결과 보고 등 순으로 이어졌으며, 관세청 정보관리팀, 정부통합전산센터, KTNET이 참여했음

관세청은 이번 성공적인 훈련으로 재해복구업무를 한치의 착오없이 수행함으로써 관세종합정보망을 중단시키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했음

향후에도 정부통합전산센터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어떠한 재난이 닥치더라도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 개선해 나 갈 것임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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