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4시, 국립고궁박물관 교육관 강당에서 ‘세계가 주목한 조선 왕실 문화유산 - 조선 왕실의 세계유산을 찾아서 - ’라는 주제로 ‘왕실문화 심층탐구’ 강좌를 개최한다.

‘왕실문화 심층탐구’ 강좌는 2008년부터 봄·가을 2차례에 걸쳐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과 현장답사로 조선 왕실의 다양한 문화를 심도 있게 탐구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강좌는 올해 ‘조선 왕릉’과 ‘동의보감’이 각각 세계문화유산과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이를 기념하고, 세계 유산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조선 왕릉’, ‘종묘’ 등 3건의 세계문화유산과 ‘동의보감’을 비롯한 ‘조선왕조실록’ ‘의궤’ 등 7건의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12차례의 강좌는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와 현장 답사로 구성하여 세계가 인정한 조선 왕실 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참가대상은 왕실문화에 관심 있는 성인이고 참가신청은 8월 31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www.gogung.go.kr)나 강연 당일 국립고궁박물관 교육관에서 할 수 있다. (문의사항 :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전화 02-3701-7645)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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