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지속되는 이상기온 현상으로 바닷물의 수온이 상승하고 국지성 폭염 및 태풍에 의한 폭우 등으로 유해성 적조생물 및 이상조류 출현이 예상됨에 따라 수산 증·양식장에 대한 피해예방 대책을 마련 어장예찰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장마로 인한 각종 유기물질의 유입과 일사량의 지속으로 영양염류의 증가 및 수온상승 등 적조생물의 성장에 알맞은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지난 7월 16일부터 천수만 해역 일부에서는 무독성 적조생물(Heterosigma sp.)이 다량 발생하였다 사라지는 등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양식장 수산물 피해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어장 예찰반을 편성하여 지난달 7월부터 10월까지를 천수만, 가로림만, 태안해역의 가두리양식장 등 우심지역에 대해 집중적 예찰을 한층 강화하고 ▲어류질병 및 수질환경 변화, 사육실태 등을 조사 분석 ▲적조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적조 구제물질인 황토를 시·군별로 비축 총 6천5백여톤을 확보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양식어업인들에게 적조나 이상조류 발생 우심해역에서는 수중산소량 부족으로 인하여 양식생물의 대사기능 저하로 질병 및 폐사 우려가 있다며, 밀식을 하지 말고 양식장 산소공급 장치를 확보하여 빈 산소 상태가 없도록 하는 한편, 가두리양식장의 경우 조류소통이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어망을 수시 교체 또는 세척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수산 재해예방을 위해 어업인이 사전 조치할 사항으로▲출하 가능 양식물(어류, 전복 등)의 조기출하 ▲태풍 등으로 양식생물 유실방지를 위한 보호망 설치 및 정비 ▲시설장비(발전기·액화산소 등) 확보 등을 요구했다.
한편, 여름철 양식장 어류를 대량 폐사시켜 어업인들에게 재산상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적조(Red-tide)는 주로 코클로디니움(Cochlodinium. sp.)과 같은 유독성 적조생물의 대량발생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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