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북미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넥슨의 FPS게임 ‘컴뱃암즈’가 미국의 직장 내에서 상사와 부하직원간 소통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CNN.com’이 보도했다.

‘CNN.com’은 지난 8월 14일자 기사를 통해, 최근 미국에 경영진과의 교감 및 직원들간의 유대강화를 위해 비디오게임을 권장하고 있는 회사가 늘고 있다며, 대표적인 게임으로 美 밸브사의 유명 FPS게임 ‘레프트포데드(Left 4 dead)’와 함께 ‘컴뱃암즈’ 사례를 비중 있게 다뤘다.

특히 비디오게임을 할 때 서열과 권위는 찾아볼 수 없다며, ‘컴뱃암즈’의 플레이를 장려하는 두 개의 미국 회사를 소개했다. 텍사스 소재의 ‘보먼트(Beaumont)’사는 직원들에게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팀워크를 위해 ‘컴뱃암즈’ 플레이를 하도록 하고 있고, ‘그리넬 컴퓨터(Grinnell Computers)’사에서도 매주 금요일 퇴근 전 2시간 ‘컴뱃암즈’를 즐길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회식이나 술을 마실 필요도 없다며, 클라이언트와 기업 자문 변호사와도 함께 ‘컴뱃암즈’를 하며 상호간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는 ‘그리넬 컴퓨터’사의 사례를 소개했고, 넥슨 아메리카의 김민호 부법인장의 말을 인용해 지금까지 사무실에서 즐기는 게임은 주로 플래시게임이나 판타지게임으로 혼자서 했던 반면, ‘컴뱃암즈’와 같은 온라인게임은 동료들과 함께 플레이를 할 수 있어 사회적이고 팀 사기를 올리는데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넥슨에서 개발한 컴뱃암즈는 다양한 무기를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멀티웨폰(Multi-weapon) FPS게임으로, 지난 해 10월과 올해 1월 미국과 유럽에 진출해 정식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각각 200만 명과 80만 명의 회원 수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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