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이달곤 장관은 “서민생활안정대책이 국정의 중심과제로서 광복절 경축사에서도 천명”된 만큼 시·도에서는 서민거주 지역 생활환경 정비, 외국인주민 지원 등 지역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자원봉사와 기부문화에 대한 자발적인 의식변화와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다 함께 잘 살 수 있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를 주문했다.
이 장관은 또한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어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나타내고 각급 학교의 개학과 가을철 각종 행사가 맞물려 ‘신종 인플루엔자’가 확산될 우려가 높고, 특히 “건장한 성인보다 상대적으로 면역 기능이 약한 고령자와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어린 학생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요구된다”며 조기 예방을 위한 개인과 집단 위생수칙의 필요성을 널리 홍보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대규모 행사가 예정되어 있는 자치단체에서는 개최 필요성을 재검토하고, 부득이 개최가 필요한 경우 보건부서와 협조하여 예방대책을 마련하는 등 감염예방과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한편, 김대중 前 대통령의 서거로 각 자치단체별 지방분향소가 설치되어 추모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장례기간 동안 축제 등 행사는 연기 또는 간소화하고, 조문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여 경건한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 외에도, 이날 회의에서 전달·논의된 과제는 다음과 같다.
① 자치단체 대민사이트 웹 호환성 준수
② 국내 거소신고 재외국민 주민등록 사실조사 철저
③ 공공자금을 활용한 지방채 발행 추진
④ 지방자치단체 청사 에너지절약 적극 추진
⑤ 지방세지출예산제도 시범운영
⑥ 희망근로 프로젝트 추진
⑦ 승용차 선택요일제 시행
⑧ 자전거이용 안전대책 추진
⑨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
⑩2009 기초생활권 발전계획 수립 등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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