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온라인게임 ‘골프스타’ 8월 26일부터 ‘티오프’
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의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CBT)를 8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컴투스의 온라인 게임 첫 개발작인 ‘골프스타’는 이 달 26일부터 5일 동안 마침내 베일을 벗고첫 번째 테스트에 돌입한다. 첫 테스트인 만큼 별도의 신청 없이 공식 홈페이지(http://golfstar.co.kr)를 통해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컴투스는 ‘골프스타’ 테스트 이튿날까지는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필드를 개방하고, 8월 28일 오후 3시부터 30일 오후 10시까지는 논스톱으로 라운딩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골프스타’는 전반적인 골프 플레이에 있어 사실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제와 흡사한 골프 물리를 구현하고, 골프스윙의 타격감과 리듬감을 살린 ‘액티브샷’ 등을 통해 리얼 골프의 재미를 최대한 반영했다. 또 ‘골프스타’의 ‘넷 연습장’에서는 실제 실외골프연습장처럼 온라인상에서 다른 골퍼들과 함께 샷 연습을 할 수 있는 등 세세한 부분에서도 사실적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최대 15명의 플레이어들이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대회모드’와 14명이 팀을 나눠 경기를 할 수 있는 ‘대회 팀전 모드’, 빠른 진행을 도와주는 ‘고속 진행’ 옵션 등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골프스타’ 개발을 총괄한 컴투스 심수광 이사는 “’골프스타’는 ‘팀전모드’, ‘고속진행’ 등 기존의골프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게임방식을 오랜 연구 끝에 도입했다”면서 “’골프스타’를 통해 누구나 골프 게임 본연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골프스타’ 테스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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