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글로벌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청년실업해소와 취업역량강화로 경쟁력있는 우수 노동력 양성을 위하여 실시하고 있는 현행 행정인턴십 운영을 보다 내실화하기 위하여 취업 4대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정인턴십 취업 4대 프로젝트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도·시군 행정인턴 960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취업박람회(Job Festival) 참여기회 제공을 비롯, 우수 중소기업 현장체험 근무실시, 취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우수 행정인턴 입사추천서 발급 등이다.

그 주요내용을 보면 오는 10월 초부터 11월 중순까지 대구, 경주, 김천, 구미, 경산 등 5개 지역에서 열리는 취업박람회를 통하여 현지 면접 등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 필요인력을 적기 공급하게 된다.

11. 1일부터 11. 30일까지 도내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희망 행정인턴에게 1일 현장체험 근무를 실시, 중소기업 성공 노하우와 현장 실무경험을 쌓아 직장적응력을 높인다.

또한 행정인턴에게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전산화교육, 문서작성·직장예절 등 사이버교육, 을지훈련 체험,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향후에도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오는 10월부터 우수한 행정인턴에 대하여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도지사, 시장·군수명의의 입사추천서를 발행할 계획이다. 입사 추천시에는 근무기간중 무단결근·지참·조퇴 등이 없고, 법령이나 직무상 명령을 준수하고 성실히 근무한 자를 우선 선발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2003년도부터 행정인턴십 제도를 시행한 자치단체로서 이번에 취업 4대 프로젝트의 실시로 행정인턴에게 실질적인 취업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실업 해소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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