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국토해양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본부장 심명필)와 공동으로 8월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간 태화강 생태공원 일원에서 가족 캠프인 ‘행복 4강 태화강 환경 체험전’을 개최한다.
참여 가족은 전국 시·도별 총 100가구 374명.
서울 30가구(107명), 경기도 21가구(74명), 대전·충청도 4가구(16명), 광주·전라도 6가구(24명), 대구·경북 5가구(24명), 부산·경남 10가구(36명), 울산 24가구(97명)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박맹우 울산시장을 비롯, 국토해양부 4대강 살리기추진본부 심명필 본부장 및 관련 직원 등이 가족캠프에 합류하여 태화강의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한다.
주요 행사를 보면 1일차에는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환경 강의’를 듣고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친환경 기업 견학 행사를 갖는다.
또한 백로생태교실 앞에서 구호 조류 흰뺨검둥오리(10마리) 및 중백로(1마리) 자연복귀 방사, 백로 관찰교실 등이 열리고 삼호교 아래에서 치어(각시붕어 등 4종 15,000마리) 방생 행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태화강 둔치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환경사랑 음악회’가 마련된다.
2일차에는 ‘태화강 생태공원’(십리대숲)을 둘러보는 ‘태화강과 함께 하는 푸른 걷기대회’가 열리고 체험행사로 용선타기, 대나무 물총 만들기, 옹기시연, 종이 백로 만들기 등이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죽음의 강에서 생명의 강으로 되살아난 태화강의 생태 환경을 전국 공모를 통해 참여한 일반 가족들에게 직접 보여줌으로써 자연을 가꾸고 보전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 그리고 우리에게 어떤 혜택을 주는가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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