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zard Battery’ 드디어 지역 대리점 개설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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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텍

2009-08-21 14:58

인천--(뉴스와이어)--폐배터리 복원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국내 최고의 특허기술이 바탕이 되어 그 성능과 품질에 대한 검증이 완료되어 상용화되고 있다. 사업 기반 확충에 따른 전국 대리점 개설의 길이 열림으로써 조만간 국내에도 폐배터리 복원 사업이 확산될 예정이다.

최근 차량용 복원배터리 ‘Lizard Battery’를 개발 출시한 Regentech(리젠텍)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자들에게도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음을 인식하고 성공적인 창업지원 준비를 끝마치고 지역대리점을 모집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전국 구 단위별 1개 대리점 모집으로 지역별 독점권을 부여할 방침이며 초기 대리점 개설비용은 총 가입금액 3백만원으로만 이루어지며 이 비용엔 리자드 배터리 기본셋팅 약 200만원 상당과 광고부분이 지원되고 사은품용으로 나누어질 물품까지 포함되어 있다.

세계적인 경제 불황기로 ‘품질과 가격’ 이 두 가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의 성장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여겨지는 폐배터리의 늘어나는 수량은 정부의 녹색성장 사업개념에 100% 부합되는 사업으로서 향후 재 제조 산업으로서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을 사업이다. 폐배터리 복원(재 제조)은 폐자원의 재생일 뿐만 아니라 신재생 에너지에 해당되고 CO2 Gas 배출권을 확보 할 수 있는 친환경사업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가격경쟁력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Lizard Battery(리자드 밧데리)만의 대박 아이템이다. 모집공지가 나가기 전부터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있어 해당 지역 선점을 위한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Regentech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양진 대표는 “친환경 ‘Lizard Battery’는 오랜 기간 연구와 실험을 통해 준비한 야심작으로 지속적인 광고와 홍보를 통해 대리점의 수익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무료 쿠폰 서비스, 출장 전담 서비스, 대리점 전담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친환경 복원배터리(재생배터리)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8월 중순부터 전국의 차량소지자에게 무상으로 배터리를 지원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자세한 상담은 대리점 사업부 (032-623-7156)로 상담을 신청하거나 홈페이지(www.regentech.co.kr)를 참조하면 된다.

리젠텍 개요
리젠텍은 에너지 및 자원순환 기술 개발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폐기되는 납페터리를 특수한 전기적 방식으로 완벽하게 재생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재제조 업체 입니다. 리젠텍의 최고 지향점은 에너지 및 자원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 확산하여 순환형 이용구조를 구축하고 기업 스스로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며, 배터리 시장을 그 시발점으로 겨냥하여 다양한 분야로 확대 추진할 것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regente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