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8. 21일(금) 오후 2시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가 개최되는 구미 박정희체육관 1층 회의실에서 새마을단체, 대학교수, 도의원, 관련기관 공무원 등 추진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 추진위원회 3차회의’를 개최하였다.

지난 3월과 6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이번 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박람회 준비상황과 한달 앞으로 다가온 새마을박람회의 막바지 점검을 통하여 차질없는 대회준비를 다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마을박람회 추진현황 보고와 실행 매뉴얼 보고에 이어 홍보영상 시청, 박람회장인 박정희체육관, 시민운동장, 주차장 등 현장을 둘러본 후 분야별 실행계획에 대한 토의를 통하여 새마을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행매뉴얼 보고를 통하여 실시설계가 완료된 7개 테마로 구성된 만남의 길, 역사존, 희망존, 글로벌존, 멀티플렉스존, 공존의길, Pride 경북관 등 역사주제관에 대한 설명에 이어 농업관, 산림관, 독도관, 녹색성장관, 7080관, 새마을닥종이인형전 등이 전시되는 녹색새마을문화관과 각 시도와 시군의 특색있는 새마을을 보여줄 새마을명품관 등 전시관 구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밖에 행사분야는 홍보행사로 전국새마을기 릴레이, 새마을 희망 UCC 및 사진공모전, 대한민국 희망 걷기대회, KBS 열린음악회 등이 열리며, 문화행사에는 새마을마당극, 새마을 오페라, 희망 에너지 UP! 어울림 놀이마당, 시낭송회, 새마을문화공연, 청소년 백일장, 팝스오케스트라 초청공연, 한중일 합동 문화공연, 청소년 드림 페스티발, 전국 새마을 여성합창제, 구미 동아리 대축제 등이 다채롭게 공연된다.

부대행사로는 새마을 국제학술대회, 도농상생장터, 새마을 알뜰벼룩시장 등이 개최되며, 3대가 손잡고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로는 그린에너지체험, 탄소발자국 계산, 새끼꼬기, 지게, 손수레, 퍼즐맞추기, 추억의 먹거리 등 다양한 체험의 장으로 구성된다.

행사 설명에 이어 전시, 교통, 인력, 편의시설, 개·폐막식, 홍보, 외국인 등 관람객 유치, 안전 등 전 분야에 걸친 토의를 통하여 막바지 행사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박람회 행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하여 새마을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행사준비를 완벽하게 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가 3대가 함께 손잡고 함께 관람하고 즐길 수 있는 ‘세대공감’의 뜻깊은 장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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