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1세기 환경, 행정, 교육, 문화, 농업 등 전 분야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하여 주민, 기업, NGO, 행정기관 등이 참여, 협의 선정한 지방의제21 즉, “푸른충남21”의 각 분야별 실천과제를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이다.
도는 ▲버려지는 음식물 발생 최소화 ▲하천과 호소 청정상태 유지 ▲물 절약 ▲교통소음 감소 ▲녹지생태계 보존·복원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야생 동·식물과 함께하는 자연환경 ▲어린이들을 위한 금강 만들기 ▲생활쓰레기 줄이기 ▲친환경적 토지관리 ▲농업용수 수질 개선 등의 의제에 따라 20개의 세부 실천과제를 충실하게 추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의제21인 “푸른충남21”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사회 주체들로 구성, 행정부지사를 공동대표로 한 “푸른충남21추진협의회”를 지난 2001년 2월 창립하여 각종 과제 실천을 통해 도민의 환경보전의식을 드높이는 한편, 민·관 파트너십 형성과 지역 환경 공동체 건설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특히, 국제적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대응 및 충남도의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하여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운동” 등 탄소저감을 위한 도민실천운동과 교육·홍보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총 10개 지자체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인천광역시는 충남도와 더불어 광역지자체 중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우수자치단체에 대한 시상식은 내달 2일 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 중 인천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개최되는 “지속가능발전전국대회 및 세계도시포럼 개막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을 계기로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고 푸른충남21추진협의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며, 충남도의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방의제21은 21세기 지역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하여 지방정부, 주민, NGO, 기업, 의회 등이 함께 참여하여 토론과 합의의 민주적 절차로 환경보전운동을 펼쳐나가는 “참여자치 및 사회개혁운동”으로 1992년 리우국제환경회의에서 채택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선언에 따라 각 국가별로 추진해 오고 있다.
동 평가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전국 250여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중 매년 50여개 정도의 지자체를 선정하여 광역, 기초(시, 군·구)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학계, 전문가, 시만단체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충남도가 전국 47개 평가대상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되어 평가를 받았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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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충청남도청 환경관리과 환경정책담당
박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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