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도심, 농어촌 지역 등에 방치돼 있는 재활용가능자원 수거를 도민들의 자율적 참여로 펼치는 “숨은자원찾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

동 사업은 농어촌지역 등 폐기물의 장기 방치에 따른 생활환경 악화 및 2차 오염방지를 위해 기획됐으며, 자원 이용의 효율성을 최대화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는 동 숨은 자원 찾기 운동으로 금년도 상반기까지 6,397천톤을 수거하여 금년 수거목표 연간 5,740천톤 보다 11% 증가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동 사업의 예산은 총 8억3천3백1십만원(도비 2억5천만원, 시·군비 5억8천3백1십만원)이 지원되며, 수집 품목별 kg당 단가는 폐지 80원, 고철류 160원, 병류50원, 플라스틱류 450원, 금속캔류 140원이며 시·군별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하지만 기준액 이하로 결정해야 하며, 농촌폐비닐과 농약빈병 그리고 공동주택에서 일괄 매각하는 재활용품은 제외 된다.

이 같은 수거작업과 함께, 각 시·군 주관으로 3월, 6월, 9월, 11월 넷째주 금요일에 시·군별 지정 장소에서 “숨은 자원 찾기 경진대회”가 개최되며 나눔 장터, 체험환경교육 등을 연계 추진함으로써 대회 성과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도 관계자는 “숨은 자원찾기 경진대회는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도민들의 더욱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년도 목표량은 5,740톤으로 폐지는 3,040, 고철은 800, 유리병은 1,250, 플라스틱 500, 금속 캔은 150이고 추진성과에 따라 우수지자체를 선정·시상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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