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의 2개 이상 시·군에 걸쳐있는 82개 광역도로망에 대한 새주소용 도로명이 확정됐다.

도는 새주소 도로명에 대해 해당 시장·군수 및 주민의견 등을 바탕으로 104개 도로구간으로 확정하고 예비도로명에 대해서도 위치예측성, 지역특성, 상징성 등을 고려하여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남도 주요도로에 ▲대백제로 ▲백제문화로 ▲왕릉로 등 충남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는데 주안점을 두어 앞으로 충남을 대표하는 “대백제전”등과 관련한 지역 축제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시·군의 지역 특성을 포괄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이용자 편의 등을 심사숙고하여 도로명을 확정했다”며, 도로명판 등 시설물을 연내 설치 완료하여 2012년 새주소 전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확정 도로명은 충남도 홈페이지(www.chungnam.net) 또는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한편, 동 새주소도로명은 지난 21일(금) 새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지적과 지리정보담당
김동헌
042-251-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