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식에는 최흥집 강원도 정무부지사, 박수복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김영삼 지식경제부 지역경제총괄과장 및 관계관, 지역 언론인, 각 지원단장, 관련업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범식은 선도산업 육성사업 추진경과 보고, 축사, 선도산업 영상 상영,CI 제막 및 현판식 순서로 진행된다.
지원단은 출범식에 앞서 지난 12일 지역내 기업인과 대학, 연구기관을대상으로 앞으로 강원광역권 경제 활성화에 주역을 담당할 유망상품육성을 위한 과제지원방법 및 사업 추진절차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형식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은 광역경제권별로 4개(강원·제주 2개)씩 총 20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3년간 9천억원이 투자될예정(‘09년 2천억원, ’10년 3천억원, ’11년 4천억원)으로올해는 예산 2천억원 중 80%인 1천6백억원은 프로젝트별로 나머지4백억원은 광역경제권별 사업수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로추후 지원된다.
강원광역경제권 사업은 의료융합과 의료관광 2개 분야로 Bio-Medical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기술사업화 허브구축과 동북아 의료관광 거점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3년간 430억원(‘09년 11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의료융합분야는 동북아 생명·건강 의료산업 수도육성을 위해 차세대세계일류상품 6개 개발, 매출액 300억원이상 거점기업 5개이상 육성,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6개 이상 육성, 의료융합 글로벌 R&D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전략산업과 융복합할 수 있는 IT융합 의료기기, 의료영상기기, 조기진단시스템, 천연물의약 치료제 개발, 의료소재 세라믹 개발 등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기존 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연계한 동반성장이 가능하도록 추진한다.
그리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의료관광분야는 동북아 의료관광허브, 국내 의료관광거점 구축을 위해 2011년 국내·외 의료관광객 10천명 유치를 목표로 강원도만의 특화된 임상 메디케어 제품 개발, 노인성 케어분야를 특화한 의료관광 거점기관 지정, 외국인환자 유치가 가능하도록 다국적 다문화 전문인력양성, 의료관광 서비스 공용프로그램 개발 등 시장창출형 의료관광 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선도산업지원단 출범식을 계기로 지식경제부와 프로젝트간 협약을 완료하고 사업공모를 통해 9월말 기술개발과제 및 기업지원사업을 평가·선정하고 10월부터는 선도산업이 본궤도에 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최흥집 도 정무부지사는 “도내 모든 지역의 고른 발전을 위해 의료융합과의료관광을 적절히 연계, 내실있는 사업 추진으로 가장 성공적인광역경제권 사업을 이뤄낼 각오로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사업추진의지를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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