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양돈농가 40농가에 대해 3억2천만원(농가당 800만원)을 지원하고 돼지소모성질환 컨설팅자문단(6개단)과 상반기 추진성과를 분석한 결과 새끼돼지 폐사율이 12.0%로 지난해 같은 기간(25.0%)보다 13% 감소됐다. 또한 육성돈의 경우 4.0%로 지난해(9.0%)에서 5% 감소했다.
돼지 소모성질환에는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이유후돼지전신소모성증후군, 돼지유행성설사, 돼지호흡기복합감염증 등이 있으며 다양한 병원체와 불량한 사육환경 및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새끼 돼지의 폐사 등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시군, 축산기술연소 및 컨설팅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돼지소모성질환 예방 T/F팀을 5월부터 구성,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사업을 역점적으로 펼쳐 양돈농가 스스로 위생적인 사양관리와 종합적인 질병예방 프로그램을 실시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농가별 돼지 사육환경 개선과 새끼돼지의 폐사원인을 파악하는 등 양돈농가의 사양관리 및 질병관리 개선을 통해 연간 어미돼지 1마리당 출하 마리수(MSY) 평균 20마리 이상을 실현, 양돈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위생적인 사양관리 및 자연 면역력 획득을 위한 돼지농가 사육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축사시설 환기 개선사업으로 74농가 138동 8억3천800만원과 축사시설 개선 컨설팅 사업으로 100농가 1억원을 지원하고 특히 돼지질병 예방을 위해 돼지유행성설사병에 14만2천마리 2천600만원,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에 4만7천마리 6천600만원을 지원했다.
이와함께 양돈농가에서 현재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후전신소모성증후군 예방약인 써코백신 공급을 위해 농식품부에 지원 건의 및 자체 예산확보 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안병선 전남도 축정과장은 “돼지모소성질환 발생 감소와 피해 방지를 위해서는 위생적인 사양관리,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사육환경 개선 등을 통한 양돈농가의 근본적인 자구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양돈산업 관련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 사업이 원활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축정과
061-286-6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