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부산에 소재하는 1,728개소의 아동 및 노인수용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올해 2009년 사회복지시설 가스안전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달 8월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 · 북부지사에서 부산진구 엄마손 어린이집 외 30개소를 점검하였고 9월에는 아동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월 13일 한국에너지재단(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에너지재단이 사회복지시설 개선 MOU를 체결하고 가스시설 현장개선에 2.2억, 시설개선 13.1억 등 15.3억원의 정유사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유형별 시설현황 및 명단을 D/B로 구축하여 대상 업소를 명확하게 정립하여 특별관리하고, 복지시설의 규모에 따라 법정검사가 1년 또는 10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으므로 점검보다 시설개선 위주로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장(본부장 김인찬)과 검사2팀장이 솔선수범하여 사회복지시설 일제점검 시범행사에 참여하여 도시가스사 등 가스관련 업계도 참여토록 유도함으로써 사회공헌활동 공동행사로 추진하고,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일제점검 및 시설개선에 적극 참여한 우수 직원을 발굴하여 포상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방법은 업무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법정검사나 연휴대비 각종 점검, 사회봉사활동, 안전점검의 날 행사 등과 병행하여 실시하고, 일제점검 수행 시 가스사용자에 대한 가스안전 사용요령 현장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이나 가스누출 등 사고위험도가 높은 항목은 현장에서 개선조치하고, 부적합업소에 대해서는 가스보일러 및 가스렌지 등을 포함한 시설개선 소요예산을 파악하여 한국에너지재단에 시설개선을 요청하면 정유사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조기에 개선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가스안전점검은 지난 1월부터 시작하여 연말까지 추진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기간산업과
051-888-3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