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자동차부품, 석유화학, 조선기자재, 기계금속가공 분야 종합 수출상담회 ‘Ulsan Export Plaza 2009’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13일 롯데호텔에서 미국, 중국, 러시아, 독일 등 해외 10개국 바이어 4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Ulsan Export Plaza 2009’를 개최, 해외 출장을 가지 않고도 유력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Ulsan Export Plaza’는 매년 10월 산업주간에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하여 개최되는 ‘수출상담회’를 올해부터 확대 개편하면서 행사명칭을 변경한 것.

확대 개편된 Plaza는 기존의 수출상담회 뿐만 아니라 수출유관기관 지원사업 설명회, 수출애로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수출상담회’에는 지역전략산업인 ‘자동차부품, 석유화학, 조선기자재’ 분야의 유력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여 약 100개사 정도의 지역 중소기업과 1:1 무역상담을 갖게 된다.

특히, 구매 잠재력이 높은 유력 바이어인 중국 산린그룹을 포함, 태국 최대 석유화학업체인 IRPC, 유럽 자동차부품메이커 Veritas AG, 북미 자동차부품회사 CRH North America 등이 참가할 예정이어서 국내경기 침체에 따른 내수부족을 해외시장개척으로 돌파하려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년과 달리 올해 유력 바이어들의 참가신청이 두드러지는 것은 울산시의 수출 바이어 초청 대행을 맡고 있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조영규)의 적극적인 홍보와 유치노력에 힘입은 바 크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는 공단에서 해외 네트워크로 활용하고 있는 민간해외지원센터를 통하여 올해 초부터 홍보를 시작하였을 뿐만 아니라 유력 바이어 초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은 오는 9월 4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를 방문하여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지역기업은 금번에 참가하는 바이어가 상담을 희망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지를 검토한 후 최종적으로 결정되고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들은 기술력이나 가격 경쟁력에서 우수한 부품을 생산하고 있어,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에 부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소싱(global sourcing) 참여 가능성이 높다”면서 “금번 Plaza가 지역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을 공세적으로 개척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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