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관내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매년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가 최근 4년간 ‘성암 · 온산매립장’과 ‘성암소각장’으로 반입된 생활 폐기물량을 분석한 결과 2006년도 278,747톤, 2007년도 251,949톤, 2008년도 238,546톤, 2009년도 7월말 현재 127,843톤이 각각 반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 발생량을 비교하면 2007년도(251,949톤)는 2006년도(278,747톤)에 비해 26,798톤(9.6%)이, 2008년도(238,546톤)는 2007년도(251,949톤)에 비해 13,403톤(5.3%)이 각각 감소했다.

또한 2009년도 7월말(127,843톤)은 전년 동기(141,619톤)에 비해 13,776톤(9.7%)이 감소했다.

이에 따라 2006년 이후 2009년 7월말 현재까지 총 53,977톤의 생활 폐기물 발생량이 감소했으며, 금액으로는 33억6255만원의 예산이 절약됐다.

울산시는 폐기물 발생량이 줄어드는 이유로 폐기물 감량과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위한 대시민 의식전환 홍보와 폐기물처리시설에 반입되는 폐기물에 대한 반입기준 준수여부 단속을 강화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폐기물처리시설 확보에 소요되는 비용 절감과 시설의 사용연한을 연장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반입통제 실시와, 재활용 가능 폐기물의 분리배출 유도를 통한 폐기물 감량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폐기물 배출 질서를 위반 하거나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최고 1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관계자는 “평소 시민들이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을 철저히 이행하여 폐기물 발생량을 줄여 나간다면 예산 절감은 물론 자원 절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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