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농어촌 지역의 버스 승객이 매년 감소 추세에 있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 금년부터 에너지 절약형 맞춤형 버스로 교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7월말 현재 기준으로 보령시 등 11개 시·군에 25인승 중형 버스를 22대 교체 했으며 후반기에 나머지 18대를 보급한다.

도는 금년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매년 40대씩 200대를 25인승 중형버스로 교체할 계획이며 이는 대형버스 8천만원 기준과 중형버스 7천3백만원 기준으로 연간 2억8천만원, 1대당 7백만원의 절감효과가 있다.

25인승 중형버스운행은 노선별 승객 수요를 분석 한 후 배치하고 하고 있으며 승객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는 대형 예비차를 운행하고 승객이 적은 낮 시간대는 중형버스를 운행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에 획기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본 사업은 정부시책인 에너지 절약에도 동참할 뿐만 아니라 맞춤형 운행으로 인해 버스업계의 경영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노선별 승객 수요를 주도 면밀한 분석을 통하여 합리적으로 배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내버스 운수업체는 15개 시·군 18개 운수업체가 있으며 농어촌 적합형 버스는 총105대이고 시내버스는 79대, 농어촌 버스는 26대 이다. 아울러, 중형버스 전환시 대폐차비도 5백만원에서 1천만으로 확대 지원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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