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오는 27일 중국 연길 국제 투자·무역박람회에 참가한다.

도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에 걸쳐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정부, 길림성 상무청, 길림성 무역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제4회 중국 연길 국제투자무역박람회에 인삼제품, 화장품, 건설화학제품 등 도내 8개업체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박람회는 지난 2002년 4월 16일 충남도와 우호협력 협정을 맺은 이후로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열리는 것으로, 28일 개막식에는 전시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김동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하여 연변조선족자치주와의 우의를 다지고, 전시박람회에 참가하는 충남도 업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서 중국 길림성 장춘시에서 개최되는 제5회 길림 동북아 투자·무역 박람회에는 충남도에서 2개 업체(건강보조식품, 온·냉면)가 참가하여 전시 및 바이어 발굴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이번 중국 연길박람회 참가는 그동안 충남도에서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지원해 오던 중국지역 해외지사화 사업과 연계, 지속 관리해 오던 바이어 및 신규 유망 바이어 발굴을 통해 이머징 마켓으로 불리우고 있는 BRICs 국가 중 하나인 중국 시장을 지속적으로 속속들이 공략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는 10월 중국 서부 국제박람회(청뚜 한국우수상품전) 참가지원, 12월 광저우와 타이베이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중화권 시장개척단을 운영하며 중국 시장을 면밀히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는 올 상반기에 상해 화동 수출상품교역회, 중국 북부(베이징, 다롄), 남부(우한, 청뚜) 시장개척단을 운영, 총27개업체에서 418건의 2,799만달러에 달하는 수출상담을 실시, 현재까지 지속 추진중에 있으며, 앞으로 남은 하반기 일정에서도 유명 중국 전시박람회에 참가하며 바이어를 지속 발굴하는 등 중국시장 공략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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