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고정식)과 삼성전자(이윤우 대표이사)가 우리나라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창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2009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 본선대회’가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인 생각! 창의적인 인간! 창의적인 미래!’라는 주제로 전국 초·중·고교 1,022팀이 지역 예선에 참가하였으며, 본선대회에서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98개 팀이 참가하여 그 어느 해보다도 학생들의 창의력 발현 수준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한 학생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일반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발명체험공간과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발명체험과 축제의 마당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에는 고등부 Aragog(대전 연합팀), B.T.B(서대전고), Scinovator 팀(서울 연합팀)이 선정되었고, 지식경제부장관상에는 초등부 날쌘 발명돌이(부산 연합팀)과 중등부 빛고을 아이디어 뱅크(광주 연합팀) 팀이 선정되었다.

삼성전자사장상으로는 초등부 W.A.L(김포초)과 꽃다발(대전지족초) 팀이, 그리고 중등부 OK! Babe(수원북중)와 World Changers(아주중) 팀이 각각 선정되었다.

대회의 심사위원장인 정완호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장(전, 한국교원대 총장) 은 ‘모든 팀들이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창의력 수준이 높아진 것과 학생들이 남을 배려하고 협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를 통해 배출된 수상자들은 대한민국인재상과 발명장학생, 그리고 주요 이공계 대학에 입학하는 등 사회 주요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허청과 삼성전자는 이 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창의력을 발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들에게는 창의적인 교수방법을 연구·적용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국가적으로 창의적 계층이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상과 관련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www.koci.or.kr)를 통하여 알 수 있으며,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학교발명협회(02-569-6584)로 문의하면 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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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차세대영재기업인육성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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