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초로 국가 정보자원을 통합·운영하고 있는 행정안전부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강중협, 이하 통합센터)는 IT분야의 대표적인 저탄소·녹색성장 거점으로 발전하기 위해‘Smart Green NCIA’추진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Smart Green NCIA’계획을 수립하게 된 배경은 통합센터가 출범한 ‘06년 이후 통합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는 정보자원이 매년 25%이상 증가함에 따라 사용하는 전력량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가 지속될 경우 전력 소비량이 ‘08년 89,718MWh에서 ’13년 216,243MWh으로 향후 5년 동안 무려 2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어, 급증하는 전력소비량을 감축하기 위해 계획을 수립하였다.

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신규 구축 및 기존 전산실 증·개축 시 표준전산실 설계, 전력 사용 모니터링시스템 구축 등 그린 IDC 기법을 도입하여 에너지 효율적인 전산환경을 구축하고 ‘10년부터 정보자원 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정보자원 공동활용 증대를 통해 ’12년까지 12,799MWh만큼의 전력을 절감할 계획이며, 전산실 냉각 효율화 설계 도입, 지역냉각시스템 도입 등 전산실 냉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설계 기술 및 장비 도입 확대로 ‘13년까지 23,103MWh 전력 에너지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효율 전력 공급 장치, 지능형 전력 공급체계 등을 도입하여 전력 변환 시 전력손실 최소화하고, 전산장비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고효율 전산장비에 대한 가산점 부여로 고효율 제품을 우선 구매할 예정이며,

태양광은 ‘09년 0.1%에서 ’13년 5%까지 확대하고, LED 조명은 ‘09년 4%에서 ’13년 50%까지 확대함으로써 환경 친화형 에너지 이용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통합센터는 ‘Smart Green NCIA’계획이 순조롭게 추진될 경우 ‘13년 이후 매년 전력 38,923KWh(18%)이 절감되며, 탄소 배출량은 16,464TCO2(18%)가 감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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