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박중훈·강수연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엔 정동일 조직위원장과 이덕화 집행위원장, 영화단체 관계자와 영화배우 및 감독, 일반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또 이날 개막식에선 1960년 데뷔해 ‘미워도 다시 한 번’ 등 30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는 등 한국영화 발전에 공이 큰 배우 신영균씨가 특별공로상을 수상한다.
한국영화의 발상지이자 영화의 메카로서 국내 영화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온 충무로에서 열리는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1일(화)까지 9일간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란 키워드 아래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한다.
영화제 기간 중엔 대한극장·중앙시네마·명동씨너스·동대문 메가박스 등 충무로를 중심으로 한 주변일대 영화관에서 40개국 214편의 주옥같은 영화가 상영된다. 또 남산골 한옥마을과 명동, 충무로 등지에선 다채로운 시민참여 문화프로그램이 영화제와 연계돼 펼쳐진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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