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반즈 선글라스, 롯데면세점 입점

서울--(뉴스와이어)--베이비반즈 선글라스가 롯데면세점 소공점에 입점하여 판매를 시작하였다. 믿을 수 있는 품질과 브랜드 파워가 없이는 입점이 불가능한 롯데백화점 면세점에서 이제 베이비반즈 선글라스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베이비반즈는 호주에서 탄생한 어린이 자외선차단 용품 전문 브랜드로 뛰어난 자외선차단 기능과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로 호주는 물론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에서 아이페어렌팅 어워드 등 우수 유아용품에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도 수상하였다.

얼마 전 뉴스 보도에서 시중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선글라스의 자외선 차단 실험을 실시한 결과 30% 의 제품이 제대로 자외선차단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었다. 베이비반즈 선글라스는 호주 검안사 협회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믿을 수 있는 자외선 차단기능을 자랑하며, 국내 기관인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시험에서도 자외선차단 기능을 인정받았다. 베이비반즈 선글라스의 렌즈는 자외선A(UVA)와 자외선B(UVB)를 완벽하게 차단해 주며, 충격에 강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이용해 아이들의 안전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베이비 반즈에서는 선글라스 뿐 아니라 자외선차단 섬유를 사용한 모자와 수영복 등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면세점 입점으로 자외선이 강한 지역으로 어린이와 함께 여행을 계획하는 해외여행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비반즈 선글라스는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며, 베이비 반즈의 한국 공식 수입업체인 커머스 플러스가 운영하는 SPF스토어(www.spfstore.co.kr), 베이비반즈코리아 쇼핑몰(www.babybanzkorea.com)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 롯데닷컴, 신세계몰, H몰, GS이숍, CJ몰, 롯데아이몰 등 온라인쇼핑몰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이은실 소아과 전문의는 “어른에 비해 야외활동이 많고 직접 태양광에 노출되는 시간이 긴 아이들에게 자외선 차단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자외선은 여름 뿐 아니라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야외 활동 시에는 늘 신경 써서 선글라스나 모자 등으로 보호해 주어야 한다”며 “시중에서 패션 액세서리로 판매하는 선글라스는 대부분 UV 차단 가공이 완벽하게 되지 않아 어두운 렌즈가 오히려 동공을 열어 자외선을 다량 받아들이게 만들기 때문에 오히려 눈 건강에 해롭다. 따라서 반드시 구입 전에 자외선 차단 여부와 믿을 수 있는 전문회사 제품인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제품 문의: 베이비반즈코리아 고객상담실(080-551-0114)

http://www.babybanzkorea.com

웹사이트: http://www.spfst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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