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장애인복지관협회(김경석 협회장)에서는 8. 24일(월) 오전 11:00시 문경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복지관장,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 장애인종합복지관 3분기 회의를 개최, 당면 현안사항을 토론했다.

이날 회의에서 장애인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은 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의 장애인 종합복지센터로의 기능을 더욱더 공고히 하고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경석 장애인복지관협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복지관 활성화되어야 하고 또한 종사자 스스로도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북도에서도 당면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확보 등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현재 도내 장애인복지관 운영 현황은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안동)을 비롯하여 포항, 경주, 김천,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등 10개의 장애인복지관이 개관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안동은 현재 개원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관협회에서는 장애인의 재활·사회적응 능력을 배양하고 장애인종사자의 상호 우수프로그램 비교견학을 통한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난 5월 장애인복지관 직원 23명을 대상으로 4박5일 뉴질랜드를 방문, 장애인시설 등 해외의 복지 선진지를 견학 하였다.

또한 하반기에도 10월경 경기도 일원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을 통한 새로운 프로그램의 도입·시행으로 이용 장애인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하여 장애인복지관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장애인복지관이 21세기 환경변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려면 우선 지역 주민의 적극 참여를 유도, 지역사회와의 접근성을 증대해야 하고, 또한 장애인복지관이 스스로 활성화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요즘 통합교육이 중요시 되고 있듯이 지역주민들과 장애인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 장애인들은 우리사회의 구성원이며 함께 살아가야 하는 동반자라는 인식을 심어 주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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