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8. 24일(월) 오후4시 울릉군청 상황실에서 독도수호대책팀과 시스템 구축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입도 통합지원시스템’ 구축사업 보고회를 가졌다.

독도 입도(入島) 통합지원시스템은 국민들에게 독도 입도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하여 독도 방문(특수목적)시 입도(入島)신청서를 수기로 작성하여 전화, FAX 등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던 방식을 인터넷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토록 한 One-Stop 시스템이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3개월동안 사업을 추진, 독도입도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 포항(묵호)에서 출발, 독도 도착까지 쉽고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으며, 입도신청에서 처리, 안내, 게시판운영, 통계관리, 문자(SMS)시스템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특히, 입도에 관한 국민들의 궁금점 해소, 접안시설의 파고(波高)정보, 현지기상, 생태계변화, 독도 관련 사항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지금 추진중인 “독도명예주민증” 신청, 발급서비스도 제공 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오픈(open)은 금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문제점 등을 보완, 9월 말까지 시험운영을 거쳐 “독도의 달”인 10월부터 서비스 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아름다운 독도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많아지는 이 시점에 독도탐방과 독도입도 절차를 편리하게 위하여 개발된 시스템인 만큼, 입도에 불편함이 없고 독도와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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