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산하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 제3대 위원장에 권동열씨(69, 사진)를 선임했다. 권동열 신임 위원장은 1963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후 대우조선, 대우증권, 고려피혁 등 대우그룹사 임원과 사장을 거쳐 (주)퍼시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권동열 신임 위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중소기업의 뒷받침 없이는 대기업도 살 수 없고, 새로운 일자리의 창출이나 국가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도 기약할 수 없다”며,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이를 실천하는 일이야 말로 경영자문단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마지막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경영자문단은 2004년 7월 발족한 이래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자문과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삼성, LG 등 대기업의 전직 CEO 및 임원 93인이 경영자문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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