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지역 조선해양산업의 연구 및 기술개발의 주축이 될 ‘울산 조선·해양 미니클러스터’가 구성, 발족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RIST 울산산업기술연구소(소장 홍기곤)는 8월 25일 오후4시 자동차부품혁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미니클러스터 회원사와 울산시, 울산TP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해양 미니클러스터 총회’ 겸 클러스터 발족식을 개최한다.

미니클러스터에는 3개(선박블럭, 기자재, IT융합) 미니클러스터에 35개 기업체가 회원사로 가입했다.

발족 총회는 RIST울산산업기술연구소 홍기곤 소장의 미니클러스터 구성내역과 그 동안의 사업운영실적 발표, 주제발표로 삼진해양 윤태삼 사장이 ‘해양플랜트 기자재 동향’을, 조선기자재연구원 정인 박사가 ‘조선기자재 국산화 발전 방향’을 발표, 조선 해양업체가 나아갈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한다.

RIST 울산산업기술연구소는 본 사업을 통하여 그 동안 인적네트워크 구축, 울산 수송기계 IT 기술수요조사, (주)네트와 지역전략진흥사업 조선해양 선도과제 기획,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동남권 해양플랜트 국제기술 교류사업 기획 등 조선해양분야에 활발한 연구기획 활동을 추진하여 왔다.

RIST 울산산업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 참여 회원사를 지속 발굴하고 미니클러스터별 전문기술 세미나 및 연구기획 활동을 중점 추진하여 연구개발을 활성화함은 물론 울산 조선해양산업 혁신기술지원센터 등 기반 구축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RIST 울산산업기술연구소(소장 홍기곤)는 울산의 전략산업인 자동차, 정밀화학 산업과 비교해 기술개발 네트워크와 기술지원기관이 부족하고, 현대중공업 등 세계적 선박건조회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수준이 열악한 조선해양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활성화를 위하여 ‘울산 조선해양 미니클러스터’ 구성을 지난 3월부터 수행하여 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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