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확보 위한 교류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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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09:45

천안--(뉴스와이어)--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사무처장:정군식, www.nyc.or.kr)은 지난 2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 아산지사(지사장:김윤현)와 전기재해를 예방하고 전기안전 확보를 위한 교류협정식을 충남 천안의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정식에서는 양 기관이 전기안전에 관한 교육 및 기술지원에 협력함으로서 전기재해를 예방하고 전기안전문화의 확산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로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전기안전 및 전기설비에 관한 교육은 물론 기술지원을 비롯한 전기문제발생시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조치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협정을 통하여 상호 Win-Win할 수 있는 EVER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번 협정식에서 양 기관은 ▲전기설비의 안전성확보 및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진단 관련사항 ▲전기사업법에서 규정한 전기안전관리와 관련된 사항 ▲전기안전에 관한 교육 및 기술지원 ▲전기안전에 관한 기술자문 및 신기술 정보제공지원 등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정군식 사무처장은 “전기안전은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전기안전문제 해결을 위하여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상시 교류를 통한 노력으로 공동발전 및 우호증진을 위하여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혁신팀 권혁기(041-620-7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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