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장(청장 윤여표)은 내년부터 적용되는 새 GMP 기준이 원료의약품에도 적용됨에 따라 이를 준비하는 업계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26일 향남제약공단에서 ‘원료의약품에 대한 새 GMP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원료의약품 품목별 사전 GMP 평가 운영지침(안)’ 및 사후관리방안에 대한 설명과 업계의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로서 국내 원료의약품 제조업체의 40%에 달하는 경인지역 소재 원료의약품 제조업체 52개사 실무책임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 번 설명회의 주요내용은 ▲기존 ‘원료의약품 신고제도’와의 연계방안 ▲소분 원료의약품 등 원료의약품의 특성을 고려한 ‘운영지침’ 마련방안 등으로서 이들 방안은 현재 시행 중인 완제의약품에 대한 ‘품목별 사전 GMP 평가 운영지침’을 토대로 마련된 것이다.

식약청은 이번 설명회가 원료의약품 새 GMP 제도의 연착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선진국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된 새 GMP 기준이 원료의약품에 대하여도 원활하게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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