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생활 실천, 강남구 주민들이 나선다
이번 협약은 ‘WE Green’이 지방자치단체와 녹색생활 실천 의지를 약속하는 첫번째 협약으로서, 강남구의 ‘에너지절약 실천사례 발표회’에 앞서 진행되며, 강남구 지역 주민, WE Green 매니저, 여성계 주요인사, 관계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강남구는 지역 특성상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많고 75개 초·중 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학부모와 학교를 중심으로 연계하여 녹색운동을 펼칠 예정으로, 이를 위해 WE Green과 연계한 아파트 부녀회 및 학부모회 등과 함께 ‘그린 아파트’ 만들기, ‘그린 스쿨’ 만들기 등의 녹색생활 운동을 전개하면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산과 하천 생태체험’, ‘환경 사랑 어린이 캠프‘ 등 ‘WE Green 체험 활동’도 마련한다.
강남구청 배영철 도시경제기획단장은 “강남구는 전국에서 최초로 탄소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는 등 녹색생활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녹색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WE Green : WE Green 매니저 90명과 위그린 서포터즈 5천여명으로 구성
※ WE는 W(여성 Woman, 함께 With)와 E(환경 Environment, 지구 Earth)의 결합어, 여성과 시민사회가 함께(WE) 녹색 생활(Green)을 실천해 나간다는 의미
여성부 이기순 여성경제위기대책추진단장은 “이번 협약식은 지자체가 저탄소 녹색혁명 시대의 큰 조류에 동참하여 녹색성장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과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으며, 이를 통해 다른 지자체로 파급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WE Green’은 다른 지자체에 탄소 마일리지 제도와 같은 에너지절약 시책을 도입하여 녹색생활문화를 전파하는 등 G-Korea 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권장하는 한편, 다문화가정여성, 장애여성, 노인여성 등 이웃의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여성에게 희망을 나누고 일자리를 지원하는 활동도 함께 해 나갈 예정이다.
※ WE Green 홈페이지: www.wegreen.or.kr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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