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상징체계 개발은 대대로 내려오는 충청권의 공통 정서를 반영하고‘2010 대충청권 방문의 해’공동 사업과의 연계성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발전연구원을 비롯한 3개 시·도 전문가들이 공동 참여하여 약 3개월 만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
전 국민 대상 공모를 통해 확정된‘2010 대충청권 방문의 해’ 슬로건은 ‘오셔유, 즐겨유! 대충청 2010’로 충청도의 고유 사투리를 적절히 활용하여 충청권 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정감 넘치고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이 슬로건은 한국어와 영어 표현을 기본적으로 사용하되 중국어와 일본어는 해당 국가에 대한 각종 홍보·마케팅시 선택적으로 활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심벌마크는 충청이 지닌 내·외적 온유한 정서를 충청의 미소를 상징화하였으며, 충청의 다양성과 전통미를 표현하기 위하여 오방색을 기초로 하는 색상을 적용하여 단아하게 처리하고 있다.
또한 캐릭터는 충청도의 ‘충’자와 ‘청’자를 따서 ‘충이와 청이’로 형상화하였는데 ‘충이’는 순진하면서도 끈기와 꼿꼿한 성격을 가진 남성상을 ‘청이’는 소박한 외양과 함께 진실한 마음을 지닌 여성상을 설정하여 개발하였다.
충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확정된 상징체계는 이제 본격적으로 3개 시·도 공동 또는 개별적으로 제작할 명함, 봉투, 초청장, 현수막, 배너, 광고탑과 같은 각종 관광 관련 홍보물, 영상물 및 인터넷 등의 On, Off-Line 광고·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게 됨으로써,‘2010 대충청권 방문의 해’사업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커다란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리고 금번 최종보고회에서는‘2010 대충청권 방문의 해’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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