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세계 각국의 문화예술 정보를 전달하고, 전 세계 문화도시와의 네트워크 구축에 일익을 담당할 ‘2009 하반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해외통신원’ 선발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하반기에는 그리스(1), 네팔(3), 네덜란드(1), 뉴칼레도니아(1), 독일(3), 미국(5),라오스(1), 러시아(1), 싱가포르(1), 영국(5), 인도네시아(2), 일본(3), 중국(3), 필리핀(2), 프랑스(1), 캐나다(1), 호주(2), 홍콩(1) 등 전 세계 18개국에서 37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로써 2009년 하반기 해외통신원은 상반기 우수한 활동으로 기간이 연장된 7명(호주1, 프랑스2, 독일2, 인도1, 미국1)을 포함하여 19개국 44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게 된다.

해외 통신원들은 세계 각국의 문화도시 조성 사례, 주민 참여 지역문화예술 활동, 문화콘텐츠 산업, 문화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주제의 글·사진·영상 등을 전달하며 민간 문화 외교사절뿐만 아니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 세계의 문화도시와의 네트워크 구축,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해외 홍보사절 등도 겸하게 된다.

해외 통신원의 활동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웹사이트(www.cct.go.kr), 추진단에서 발행하는 문화아시아, 영문 뉴스레터, 추진단 카페 및 블로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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