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은 문화가 흐르는 4대강, 저탄소 관광레저도시 개발, 명품 수변도시 새만금 관광구상, 인간과 자연이 함께 하는 녹색관광상품 개발 등 녹색성장을 이끄는 문화관광분야의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정보공유와 다양한 토론을 통한 대안 제시,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관광·도시계획·환경·투자분야의 학계·업계 인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1~2개월마다 정례적인 토론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포럼은 사업현장 워크숍, 투자유치 설명회, 해외선진 사례 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8월 26일 개최되는 첫 번째 포럼에서 유인촌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국가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는 녹색성장을 이끄는 핵심분야로서 문화관광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친환경 녹색관광이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민간기업과 관광업계, 관계 전문가 및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며 이를 위해 관광레저포럼의 일정한 역할이 기대된다고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진행된 토론에서 한양대 김남조 교수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관광레저의 개념과 개발전략’을, CJ 프로퍼티스 강정구 대표이사는 ‘민간자본 참여를 촉진하는 관광개발 투자유치 전략’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관계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진다. 문화부는 앞으로도 정책 이슈를 정하여 정기적으로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레저도과
박근복 사무관
02)3704-992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