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희정)은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제36차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 서울 연례회의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참여의 장을 제공한다.

100여 개국 이상에서 1,000여명의 인터넷 관계자들이 모이는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 회의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유치한 행사로 큰 의의가 있다. 또한 다국어 국가최상위도메인(예: .한국)과 신규 일반최상위도메인(예: .city) 도입 등 주요 인터넷주소정책이 논의되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울 연례회의에서는 글로벌 인터넷 전문가에게 우리나라 IT와 인터넷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 기업들이 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폭넓은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김희정 원장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만큼 어깨가 무거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행사가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인터넷주소 분야에 참여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하면서 “우리 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 : The 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는 1998년에 설립된 비영리 조직으로서, 인터넷 도메인네임(.com, .net 등)의 관리, IP주소 할당, 루트서버시스템(root DNS) 관리 등의 업무를 관장하는 전 세계 인터넷 주소자원 관리 민간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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