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예비군 헌혈중지 등으로 헌혈 참여 인구가 급감함에 따라 위급한 환자의 수술과 치료에 필요한 혈액을 확보하기 위한 ‘하절기 사랑의 헌혈행사’가 열린다.

광주시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 주관으로 26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시청 1층 행정동에서 공직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행사를 실시한다.

헌혈행사에는 만16세 이상 65세이하로 남자는 50Kg이상, 여자는 45Kg이상 건강한 사람이면 참여할 수 있다. 헌혈량은 남성 400cc, 여성 320cc이며, 전혈 헌혈 후 2개월, 성분 헌혈 후 2주일 이상이 지나야 가능하다.

▲각종 법정 전염병이나 성인병에 걸린 경우 ▲약물복용이나 주사를 맞은 경우(헌혈 당일 감기약, 진통제, 소염제, 항생제 등) ▲수술이나 수혈 또는 분만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경우 ▲기타 질병에 노출 우려가 있는 경우는 헌혈할 수 없다.

헌혈자에게는 무료 혈액검사(빈혈, 혈압, B형·C간염, 간기능, 매독, AIDS 등)를 제공하고 양도·양수할 수 있는 헌혈증서가 지급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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