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산하 동대문소방서(서장 조성대)는 강한 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 시 대형인명피해 및 화재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2009년, 지진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소방, 구청, 경찰, 군부대 등 18개 유관기관 합동으로 ‘09. 8. 25(화) 10:30 동대문구 회기동 산 1번지 소재 경희대학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대문구 회기동 일대에 규모 5.0의 강한 지진이 발생하여 경희대학교 법정대학 건물붕괴 및 화재가 발생하여 극심한 공포상태에 빠졌다는 시나리오로 자위소방대의 인명대피유도 및 초기화재진압,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화학물질 제거 및 인명 대피유도·구조·응급이송, 화재진압, 화학물질 오염제거 등 긴급복구 활동에 이르기 까지 소방, 군·경찰 등 18개 유관기관합동으로 긴박하게 진행된다.

특히, 지진상황을 실제건물 모형(4X5M크기)으로 붕괴장면을 연출하여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높였으며, 인명구조용 첨단 로봇을 동원하여 구조대원과 합동으로 요구조자를 검색하고 구조하는 과학적인 훈련이 될 전망이다. 또한, 재난 현장에서 요구조자 뿐 아니라 구조대원에게도 꼭 필요한 재난급식소를 가동하여 재난현장에서의 대규모 급식훈련도 병행 할 예정이다.

기상청의 지진관측 통계에 따르면 최근 한반도의 지진은 횟수도 늘고 강도도 점점 세지는 추세로 1990년대 20회 정도에서 2000년 이후 연평균 40회 이상 발생하였으며, 지난해에는 50회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2009년, 지진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의 신속한 보고체계 및 유관기관 합동 대응능력 함양을 통한 통합 지휘체계 확립으로 지진대응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 산하
소방행정과장 구항모
2214-1995